고양이 사료 사러갑니당 ~~~ 캣츠랑

 

귀여운 깽이

 

 

오늘은 귀여운 우리집 막내 깽이의 사료를 사러 갔다왔어요.

보기만 해도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거라는 확신도 들어요 ... ㅎㅎㅎ

 

당근에서 무료분양 받아서 키운지 어엿 7개월 지났네요.  그동안 예방접종과 중성화 수술 시키느라 

 

아주 바빴네요.  이제는 식구들 모두 우리 깽이 없음 안되어요. 다들 집에 들어오면 깽이부터 찾아봅니다.

 

 

깽이

 

 

 

오늘은 우리 깽이가 어렸을때부터 잘 먹던 사료가 떨어져서 동네 반려마트에 다녀왔어여.

깽이는 캣츠랑이라는 사료를 먹는데 항상 맛있게 먹고 계속 건강했어요. 물론 식구들이 번갈아 자주 

 

씻겨주구 놀아주기도 했지만 시시때때로 먹는 사료의 영양이 좋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가끔씩 츄르나 

 

영양제도 먹였습니다. 우리 반려묘 깽이는 무얼하든 이뻐서 먹이는 것도 큰 행복이랍니다.     

 

이 행복 무엇 ~~ ^^

 

 

 

반려견과 반려묘 마트

                     

여기는 24시간 운영합니다. 일단 매장이 넓고 반려견과 반려묘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과 간식 

 

사료, 유모차 까지 어마어마하게 있습니다. 우리는 깽이의 캣츠랑을 사러왔기 때문에 빙 둘러보고 

 

주저없이 캣츠랑 사료를 구입했습니다. 구매하면 적립되는 포인트도 꽤 되어서 깽이의 츄르로 바꾸었답니다. ㅎ ㅎ ㅎ

 

 

 

 

반려묘마트

 

 

 

 

 

 

 

캣츠랑은 영양은 물론, 요로건강, 헤어볼 관리, 건강한 피모, 장건강, 필수면역과 필수영양에 만전을 가했다 하네요.  우리 깽이도 1년 먹었는데 더 건강해진것은 확실하니까요.. 

사랑한단다. 우리 깽이야.  오랫동안 검은머리가 파뿌리 될때까지 곁에 있어주려므나 ~~~  뾰로 ~롱